우리 나라에서 원/달러 환율과 집값
집값이 오를 때는 달러화 약세(환율 하락), 집값이 하락할 때는 달러화 강세(환율상승) 관계가 나타난다.
culture문화 – 조직문화 (자유로운 영혼들이 뭉친 소프트한 조직)
capital – 자본축적.
convergence - 전환
collaboration – 협력
[뉴노멀 시대란]
뉴노멀 이란 용어의 사전적 의미는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을 뜻한다. 최근의 뉴노멀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자리 잡고 있는 ‘신경제질서’를 말한다. 인구 고령화와 잠재성장률 저하, 저성장, 고용과 임금 상승의 관계 약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산업의 출현, 신고립주의와 보호무역 등 과거에는 생소했던 현상들이 즐비하다.
통화정책과 관련된 뉴노멀 현상은 더욱 선명하다. 사상 최대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사상 최대의 통화팽창과 사상 초유의 제로 금리,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와 양적완화라는 승부수까지 끌어냈다. 그렇게 많은 돈을 찍어 냈지만 그에 비례해 물가가 오르지 않은 것도 nomal이지는 않다. 결국 과잉 통화와 초저금리가 자산시장을 더욱 강하게 지배하고 있고 실물 경제가 자산시장에 목을 매고 있다.
지금은 경제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고 있다. 경제는 이미 ‘돈이 부족한 시대에서 돈이 남아도는 시대’로 넘어왔다. 금융시장은 이를 반영해 저금리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다.(물론 한쪽은 돈이 넘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돈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신용 차별화다). 또 다른 금융 현상은 자본이 더욱 활발하게 국경을 넘나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금융시장은 초저금리를 기반으로 도전적인 수익률 추구에 열광하고 있다. 때마침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신성장산업의 출현과 저금리에 힘입은 전통산업의 구조 조정이 세계 경기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 금융자본의 파워증대, 정부와 중앙은행의 역할 증대, 자본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 소득의 불균형 심화, 산업별 성장 차별화, 새로운 성장 기업들의 왕성한 출현과 한쪽에서의 도태....
이러한 관점에서 자산관리 전략을 한 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금리의 변동성과 저금리 추세를 십분 활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물론 앞으로 몇 년 동안 시중금리는 한두 차례 반등을 시도할 것이다.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으로 금리가 일시 튀어 오를 수는 있겠지만 장기화될 가능성은 작다. 금리 상상은 곧 경기둔화와 자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다시 금리를 내리고 어쩌면 수년 후 또다시 양적완화라는 해묵은 카드를 꺼내 들지도 모른다. 특히 금리가 추세적으로 오르기 어려운 이유는 전 세계에 피할 수 없는 고령화 물결이 밀려온다는 것이다. 고령화가 단지 잠재성장률의 둔화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공적, 사적 연금의 성장은 장기채에 대한 강한 매수세로 금리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둘째는 부동산 일변도의 자산과리에서 서서히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물론 주거용 주택은 중요 생활기반이므로 다른 자산에 비해 투자 우선순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생산인구가 꺾여 주택 실수요 계층이 점차 얇아지고 자녀 수도 줄고 있다. 통일이 변수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기존 대한민국 모든 도시의 주택 수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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