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부터 메타버스까지 토큰 이코노미가 뜬다] 습관이 돈 되는 세상… 소비자의 시간과 행동이 곧 토큰 - 매일경제 (mk.co.kr)
[게임부터 메타버스까지 토큰 이코노미가 뜬다] 습관이 돈 되는 세상… 소비자의 시간과 행동이
게임 업계에서 이미 돈 버는 게임인 ‘P2E(Play to Earn)’가 대세가 됐다면 최근 MZ세대와 기업들 사이에선 직접 돈을 지급하며 소비자의 시간과 행동을 사는 토큰 이코노미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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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가 사용하는 앱은 ‘챌린저스’. 화이트큐브가 운영 중인 이 앱은 이름처럼 목표 달성과 습관 형성을 동시에 돕는 챌린지 앱이다. 운동, 학습, 시간과 감정 관리 등 500여 종 이상의 공식 챌린지와 이용자가 직접 목표를 설정하는 ‘직접 만드는 챌린지’ 중 원하는 걸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총 참가자 수나 정보, 평균 달성률과 100% 달성한 이들이 이름을 공개해 온라인이지만 함께 목표를 이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큐브는 챌린저스를 통해 기업들이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고객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기업 제휴 챌린지’도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큐브 측은 “지난 한 해 동안 88개의 기업이 이 챌린지에 참여해 누적 제휴 기업 수가 총 104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 제휴 챌린지 누적 참여자 수는 1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챌린지 1건당 평균 참여자 수도 638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2.5배나 증가했다.
일례로 지난해 한화생명과 협업을 통해 한화생명 직원들에게 ‘주 3일 5000보 걷기’ 등의 미션을 제공하고 모두 성공한 사람에게 상금 1억원을 지급하는 대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이 대회에 참가한 인원은 총 2만6000명에 달했다. 챌린저스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자사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한 ‘체험형 챌린지’와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이벤트·캠페인형’ 챌린지 등 2가지 유형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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