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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우크라 사태·팬데믹으로 글로벌 기업 탈중국 가속화"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혼란으로 세계적 기업들의 중국 탈출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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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곡물·비료 수송 차질에 따른 가격 급등, 미국과 서방의 강력한 대러시아 제재를 불러왔다.
이런 가운데 상하이 등의 도시봉쇄로 이어진 중국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연내 공급망 정상화에 대한 기대도 사라지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위험 관리를 위해 생산지역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오콘조이웨알라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인건비 상승과 미국과의 마찰로 인해 글로벌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캄보디아나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등지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는데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런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차질로 인한 판매 손실을 줄이기 위해 중국에 편중된 생산기지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런 움직임으로 다른 개발도상국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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