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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Wannabe] 전쟁을 계기로 다시 보는 신재생/친환경에너지

Larry Kim 2022. 3. 18. 08:30

[ESG Wannabe] 전쟁을 계기로 다시 보는 신재생/친환경에너지

 

EU,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독립 추진. 대안은 친환경 에너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은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유럽 지역을 꼽을 수 있음. EU의 러시아산 천연 가스 의존도는 45%를 상회하며, 석탄과 석유의 러시아 의존도 또한 매우 높은 상황

- EU는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시점을 앞당길 계획을 수립. 최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러시아산 화석연료에서 독립할 계획을 제안. EU는 올해 연말까지 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기존 대비 2/3 수준까지 낮출 계획

-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1) 가스 공급망 다변화, 2) 대체에너지 사용 확대, 3) 풍력, 태양광 프로젝트 가속화, 4) 바이오 에너지 및 원자력 발전 확대, 5) 친환경 발전 세제 혜택 강화, 6)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을 사용할 예정

- 이에 따라 수익률 부진을 이어오던 TAN(Invesco Solar), ICLN(iShares Global Clean Energy), FAN(First Trust Global Wind Energy) 등의 신재생 에너지 ETF들이 전통 에너지 기업들을 아웃퍼폼하는 현상이 관측됨

- 최근 공급망 차질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이 큰 수혜를 입고 주목받는 상황에서, EU의 탄소중립 가속화 계획 등을 통하여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시장의 시선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it.ly/3tfRx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