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와 이자율(금리)는 경제 상황을 말해주는 척도 였다.
글쓰기+교육+강연+고문
이 네 가지 신분은 잘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매끄럽게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준다.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분야에서 돋보이게 되고, 그로 인해 강연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경험이 충분히 쌓이면 교육자나 고문의 신분까지 추가 할 수 있다. 이런 모델은 지식 형 인제에게 적합하다.
‘멀티족’은 사실상 새로운 인생 이념이자 자기개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다채로운 삶 가운데서 이룬 균형, 개성과 잠재력의 탐색, 일과 삶, 취미의 융합을 강조한다.
산업 자본 경제 시대에는 자본이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였다. 자본만 충분하면 원하는 만큼 토지와 공장을 매입하고 노동자를 고용해 ‘규모의 효과’로 거대한 이윤을 챙길 수 있었다. 이런 기업이 대거 양성해낸 우수한 전문 경영인들은 그 시대를 이끈 엘리트로서 전문적인 관리 지식으로 기업을 일궈 엄청난 가치를 창출했다. 자본이 전부이던 시절은 이미 흘러갔고 인재가 가치 창조의 핵심이 되는 시대가 찾아왔다.
미디어의 분산화
콘텐츠의 창작 및 전달 문턱이 낮아져 평범한 사람도 1인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내보이고, 대중을 끌어들이고, 더 나아가 상업적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공유경제의 유행
공유경제와 1인 미디어의 유행으로 자유업이 크게 늘고 있다.
‘삶’의 질이 ‘생존’의 질을 대신한다.
젊은이들이 회사를 나와 자유와 독립을 선택한다고 해서 별종 취급하지 않고 오히려 유능함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한다. 이제 기업은 더는 안정의 상징이 아니며, 개인의 능력이야 말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
학원의 규모가 갈수록 작아지고,
존속 기간도 짧아질 것이며
개인의 근속 기간도 점점 짧아지고,
사람과 사람이 직접적으로 손을 잡는 협력 동맹이 중요한 비즈니스 형식이 될 것이다.
주어진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타인을 동원하는 것은 가장 일반적인 지렛대 방식이다. 이런 권력을 얻으려면 ‘고용’과 ‘격려’ 두 가지 방식을 쓸 수 있다. 전자는 관리를 의미하고 후자는 지도를 의미한다.
관리자가 가진 관리 권한과 의사결정권은 더 권위 있는 제3자에게서 부여받지만 리더의 권력은 그 사람 개인의 매력에 반한 추종자들이 부여한 것이다.
표준화와 공정화는 반복 노동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제의 관건이다. 표준과 공정이 있으면 품질 확보 차원에서 노동력의 지렛대 역할을 최대한 이용해 효율과 산출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규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창업자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규칙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여겨 깰 수도 있고 종종 깨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기 마련이고, 환경이 변했으면 규칙도 따라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동적 수입과 능동적 수입의 가장 큰 차이는 ‘자본’에 있다.
진정한 자유는 ‘소유’의 자유가 아니라 ‘거절’의 자유다. 좋아하지 않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인데도 돈 때문에 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을 때 진정한 의미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과정은 능동적 수입,지식,기술을 자본화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이고 끊임없이 늘어나는 수동적 수입을 얻는 과정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경제적 자유의 궁극적 목표는 영혼의 자유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는 오로지 이 숨 막히는 틀에서 벗어나 지난날의 꿈을 되찾고 다시금 생명의 열정을 불태우기 위해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명예와 이익도 아니고 사업 확장도 아니다. 그저 창업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의 방식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건강하고 힘이 넘치며 시종일관 긍정 에너지를 뿜어낸다. 그래서 마음 편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 ‘독립 창업자’ 우선 자금으로부터의 독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인에 제공한 자금에 의존하지 않는다(소규모 사업은 초기 자금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익과 목표가 충돌할 일도 없고 타인에게 휘둘릴 일도 없다. 또한 사상적 독립도 의미한다. 타인이나 사회의 가치관에 속박당하지 않고, 욕망의 노예가 되지도 않으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자신이 정말로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
독립 창업자는 프리랜서와는 다르다. 독립 창업자는 일정한 사업 모델이 있으며, 그 사업 형식으로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한다. 이에 비해 프리랜서는 일정한 사업 모델이 없이 개체의 노동을 제공해 비정기적인 수입을 얻는다.
내 창업의 방향은 나의 인생 철학, 내면의 신념, 삶의 이념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더 중요한 것은 속도와 규모의 압박이 없어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도 충분한 시간을 들일 수 있고, 독자와 수강생과의 관계를 돈독히 다져갈 수 있으며, 평생에 걸쳐 서로의 곁에서 함께 성장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자본시장에서 ‘작지만 훌륭한’창업은 환영받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지만 훌륭한 것’이어야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과 자유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정성껏 만들어낸 제품이나 서비스는 시장이 먼저 알아봐서 소비자의 인정과 지지는 물론이고 짭짤한 수익까지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화고 이를 생업으로 삼는’삶이야 말로 추구할 가치가 있는 인생이다. 그런 삶에서 우리는 본성을 되찾고 자신만의 삶을 해석하는 방식을 찾을 수 있으며 결국에는 원래 우리의 모습인 귀족이 될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기란 결코 쉬운 일ㅇ리 아니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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