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 1 : 세계적인 테러와의 전쟁에서 벗어나기
맥락 2 : 세계질서의 패권유지
맥락 3 : 미군의 전략적 감축
맥락 4 : 국경을 초월한 수익 (금융을 통한 간접 지배)
맥락 5 : 필사적으로 불안정을 모색(조장)
미군의 전략적 감축명분은 오래전의 독일과의 전쟁, 이라크와의 전쟁, 그리고 결코 참전하고 싶지 않았던 한국전쟁과 관련이 있다. 미국은 동맹체제를 대폭 축소하려 한다. 함정은 줄이고 항공모함은 증가시켰다. 해군함정은 3분의 1은 항공모함 전투단 호송에 집중된다.
흥미로운 사실로서 농업, 금융, 기술 부문과 같은 미국인구에서 아주 작은 비율을 차지하는 기업가들이 미국경제를 좌우한다.
미국 금융계는 미국 자산뿐 만 아니라 세계의 자산도 관리한다. 미국기업들이 미국 국기를 휘날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정책이 사실상 미국의 외교정책으로 인식된다. 미국의 국익은 극소수 기업계가 규정한다. 미국이 금융시장을 조금만 만지작거려도 재정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된 체제를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 가장 강력한 후보는 중국이다. 중국은 금융시장에 조금만 차질이 생겨도 정치적 혼돈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미국 제조업자들에게는 대단한 호재다.
피터 자이한 Disunited Nations 에서 발췌
한국은 이미 1997년 IMF를 거치면서 미국의 금융식민지가 되었다. 일본은 그 전인 프라자 합의로 무너졌다. 현재는 중국이 먹히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한중일이 동맹을 맺을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문재인 정권 들어서 금융을 넘어 산업계까지 미국금융자본이 소유지배구조를 넓힐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차기 정권 재창출도 보장받을 수 있을 확률이 높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에서 계속 갈등 대립구조를 조장할 것이다.
우선적으로 한일간 갈등이다. 써먹는 것이 위안부와 징용이다. 한일 동맹은 발생할 수 없다. 한일 우호는 박정희정권 이후 없어졌다.
문재인 정권이 아무리 종전선언과 로마 가톨릭 교황 북한 방문을 구걸한다고 해도 무리수이다. 납북협력 및 남북통일이 되는 시점은 미국의 이익이 맞아 떨어질 때 일 것이다. 자주평화통일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미국의 한국의 무기개발 제한을 풀어준 것도 그 일환일 수 있다.
북한의 체제변화는 만주 동북3성이 중국으로부터 분리독립할 때 비로서 가시화될 수 있다. 즉, 중국이 해체되는 시기와 맞물릴 것이다.
한중 대립과 갈등은 미국전략의 행보에 발을 맞추어야만 한다. 그래야 한국이 생존 만이 아니라 발전할 길이 보일 것이다. 목하 역사, 문화로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은 K- Pop, K- Food, 등 문화적으로 전세계 유통망을 통해 한국을 띄워주고 있다.
일중 대립은 대만을 매개체로 그리고 연결된 센가쿠제도로 갈등은 증폭될 수 있다. 일본의 명치유신 산업화 성공으로 제일 먼저 점령했던 곳이 대만이었다. 그런 대만은 한국과 달리 일본에게 매우 우호적이다.
북중간 대립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없을까?
데이터와 정보를 통한 사고모델구축 그리고 해석과 전망
- 피터자이한
세계 곳곳에서 흘러 들어온 서로 무관한 정보를 엮어서 여러 체제에 걸쳐 있는 연관성을 보여주는 직조물을 짜내는 일을 한다. 나는 사고모델을 구축한다. 해석하는 일도 한다. 표면적으로는 전혀 무관한 주제들을 한데 엮는다. 나는 정보를 종합하고 비교하고 물론 전망도 한다.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사실이 조작되는 세상에서 4차례 미국 행정부의 통치기간동안 불편 부당한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헌신한 미국의 기관들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위안이 된다.
(한화가 피터 자이한에게 컨설팅을 받았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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